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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키아프서울 2024 VIP 라운지 / 이미지 제공 = 스트락스(STRX)

 

키아프 서울 2024가 지난 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총 5일간 약 8만2000여 명이 방문한 키아프 서울은 국내외 갤러리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다수 작가들의 고가 작품들이 잇따라 완판되며 한국 예술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올해로 세번째 스트락스(STRX, 대표 박광)의 고급 주거 브랜드 ‘어퍼하우스(UPPERHOUSE)’가 선보인 키아프 서울의 VIP 라운지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 예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어퍼하우스의 인지도 상승으로 매년 키아프 VIP 라운지 방문객 수도 오르는 추세로 2022년 약 2500명이었던 방문자 수는 올해 약 6000명으로 2년 만에 두배가 넘게 늘어났다.

 

 

출처-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